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동구 갑 (문단 편집)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4> {{{#fff {{{+1 '''강동구 갑'''}}}}}}[br]{{{#fff 강일동, 상일동, 명일1동, 명일2동, 고덕1동, 고덕2동,[br]암사1동, 암사2동, 암사3동, 암사4동, 길1동, 길2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 {{{+5 '''1'''}}}}}} || [[송기정|{{{#373a3c,#ddd 송기정}}}]](宋起政) || 23,854 || 2위 || || [include(틀:통합민주당(2008년))] || 28.82% || 낙선 || ||<|2> {{{#fff {{{+5 '''2'''}}}}}} || '''[[김충환|{{{#373a3c,#dddddd 김충환}}}]](金忠環)''' || '''49,437''' || '''1위''' || || [include(틀:한나라당)] || '''59.73%''' || '''당선''' || ||<|2> {{{#fff {{{+5 '''3'''}}}}}} || 박용규(朴容圭) || 5,219 || 3위 || || [include(틀:자유선진당)] || 6.31% || 낙선 || ||<|2> {{{#fff {{{+5 '''6'''}}}}}} || [[박치웅|{{{#373a3c,#ddd 박치웅}}}]](朴稚雄) || 3,387 || 4위 || || [include(틀:진보신당)] || 4.70% || 낙선 || ||<|2> {{{#fff {{{+5 '''7'''}}}}}} || 신인선(申仁先) || 861 || 5위 || || [include(틀:평화통일가정당)] || 1.04%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84,202 ||<|3> '''투표율'''[br]45.28% || || '''투표 수''' || 83,399 || || '''무효표 수''' || 641 || 현역 [[김충환]] 의원은 원내로 진출한 후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위 간사 및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도 역임하였으나, 성매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요주의 인물'이 되었다. 2004년 국감때는 "성매매를 완전히 중단시킬 경우 30살을 전후한 결혼 적령 시기까지 성인 남성들이 12년 동안이나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게 되는데 대안이 있어야 할 게 아니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고, 2005년 6월에는 국회 여성가족위 회의에서 "성매매를 없앨 때 자유 합의에 의한 성생활로 전환할 수 있는 국가의 기본 정책이 나와야 한다"며 "성 정책을 세울 때 미시적인 단속·규제는 성폭행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한국인의 성생활 공급의 양을 정확하게 평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거기다 2006년 11월 여성가족부 국감에서는 "성매매가 아닌 마사지 등은 성행위는 아니고 '짙은 안마' 정도로 보면 되겠다'며 단속을 재고하라고 주장했다. 주변에서 터져나오는 웃음과 달리 굉장히 진지했다고 한다. 한편 17대 총선에서 패한 이부영 전 의원은 그 후로 열린우리당 의장이 되었으나, 국가보안법 등 [[4대 개혁입법]]을 처리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으며, 2007년 12월에 JU그룹으로부터 2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과 2억 1070만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대신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에서는 송기정 후보를 내보냈다. 전 청와대 기획조정행정관 출신으로 "강동구민과 함께 재미있고 신명나는 정치를 하고 싶다"며 2달전부터 일찍 개소식을 내고 선거에 매진하였다. 김충환 의원은 "야당 정치인으로서 역할과 한계를 넘어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18대 국회에 다시 등원하게 된다면 현 정부를 도와 국민 모두가 소망하고 있는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규제와 세금은 줄이고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 대한민국 선진화에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선거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김충환 후보가 59.74%의 높은 득표율로 간단하게 승리했다. 30% 이상 격차가 벌어져 재선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